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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고에를 가기로 다짐한 날 아침

흐리다. 아니다, 비가 내렸다 골든위크 반 절은 비가 온다고 투덜투덜

비는 좋아하지만 외출하는 날의 질퍽함은 반갑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케부쿠로역에서 토부토죠선을 타고

한번에 카와고에로 왔다.


토부토죠선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면 외국인관광객 전용 저렴이 왕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방법 말인데, 나는 귀찮으니까 안 쓸 것이다 귀찮귀찮

(다른 블로그에 찾아보면 많음.)


동쪽 출구로 나오자 코에도카와고에로~ 방가방가

뭐 이런 현수막이 있었다.


코에도관광중심지로 버스를 타고 가든지 걸어가든지 하는 선택지가 있는데

우리는 빗속을 걸어갔다. 2층의 바가 분위기가 있어서 찍어봄


주택가를 계속계속 걸었다


전형적인 일본의 맨션

~사생활 침해중~


엔카야키이모 무슨 상관관계인지 모를...



바람이 많이 불었다

다이쇼 느낌의 상점이 즐비한 거리


무슨 시계탑


흐려서 더욱 아름다운 여기



강원도 감자떡 같은 이모.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은 오늘

저녁에는 시부야에 향했다. 배가 무지 고팠다.

그리고 정말 헤이세이의 마지막 밤이다.


이런 보정이 재미있다



소중한 사람과 맥주를 기울이고​


요요기 공원을 걸었다.


신 연호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