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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東京/일기

프리미엄 우등버스

かぜひー 2018. 12. 28. 02:12



내가 싫어하던 시간
서울을 떠나기가 싫었다.

​​​​

출입이 많은 이곳은 손자국이 많다.



어쩌면 KTX 보다 좋을지도.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 해야지